| '홍천기' 안효섭x김유정x공명, 불타는 삼각 로맨스 [TV온에어] |
| 2021. 09.29(수) 05:58 |
| ||||
![]() |
| 홍천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홍천기' 안효섭과 공명이 김유정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8회에서 양명대군(공명)과 하람(안효섭)이 홍천기(김유정)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양명대군은 하람에게 "홍낭자와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람은 "홍낭자는 저를 안료집에서 구해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명대군은 "하주부와 홍낭자는 오래된 사이 같았다"고 물었다. 이에 하람은 "아주 오래된 사이가 맞다"면서 "어째서 홍낭자와 저 둘 사이를 궁금해 하시나. 설사 제가 홍낭자에게 마음이 있다해도 저만의 감정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양명대군은 "자네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아나. 이것은 홍낭자를 향한 고백이다"라고 했다. 양명대군은 "헌데 왜 나는 그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걸까. 진심은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주부의 말이 진심이라면 그렇다면 다시는 절대로 홍화공을 빗속에 걷게 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하람은 "허면 대군께서는 무책임한 호기심으로 낭자를 곤경에 빠드릴 작정이냐. 진심이냐 물으셨냐. 그것은 왕실의 책임을 다하고 대군으로서 도리를 다 해야할 대군께서 제게 할 질문은 아닌듯 하다"고 맞받아쳤다. 하람의 기세에 양명대군은 "알았다. 하주부의 충고 새겨듣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하람에게서 등을 돌린 뒤 양명대군은 "하주부 오늘을 기억하게. 난 이제부터 홍화공의 마음을 얻기 위해 온 힘을 다할테니"라고 되뇌었다. 하람은 "천기는 이대로 보낼 수 없다"고 홍천기를 향한 진심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홍천기']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