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팔에 '무한도전 로고' 타투 "인생에서 가장 만족스러워" [TD#]
2021. 09.27(월) 10:49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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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로고 문신을 공개했다.

한 타투이스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홍철 형 수고 많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의 팔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로고 타투가 새겨져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노홍철은 "인생 가장 만족스러운 타투다. 고통도 잊게 만들어줬다. 솔직히 안 아프진 않지만, 덜 아프게 만들어줬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4년 엠넷 'Dr.노 KIN 길거리'로 데뷔한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정상급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그는 '무한도전'의 핵심 멤버로서 재치 있는 입담뿐만 아니라 사기꾼, 찌롱이, 긍정왕, 이태리 빡구, 타령사나이 등 수많은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프로그램이 '국민 예능' 반열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성기를 누리던 노홍철은 2014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약 10개월 간의 자숙 시간을 갖다 복귀한 그는 방송 활동을 최소화, 현재 '자유인' 삶을 사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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