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외국인' 송하예, 첫 출연에 우승 쾌거 "정말 보람된 시간" |
| 2021. 09.23(목)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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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가수 송하예가 남다른 퀴즈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송하예, 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 대결을 벌였다. 이날 퀴즈에 앞서 평소 롤모델을 코미디언 장도연이라고 밝힌 송하예는 "노래는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웃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깜짝 모창 개인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송하예는 아이유, 린, 거미, 백지영 모창을 차례대로 들려줬고, 짧은 소절만으로도 똑같이 복사해 내는 남다른 모창 능력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소연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데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얌전하고 조용하고 여성스러울 줄 알았는데 정상이 아니다. 저세상 텐션이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송하예는 소연과 함께 이날 출연한 심은진을 위해 베이비복스 무대를 꾸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하예는 시원한 보이스와 달콤한 음색으로 '야야야'를 열창했고, 소연과의 완벽한 하모니로 안방극장의 귀를 매료시켰다. 이후 마지막 도전자 '에바레스트' 에바의 연승을 저지하며 한국인 팀을 우승으로 이끈 송하예는 "첫 출연이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뿌듯했다. 마지막에 운 좋게 문제까지 맞혀 더욱 기뻤다.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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