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도영 "1년 반 만에 컴백,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2021. 09.17(금) 11:06
NCT127 도영
NCT127 도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NCT127 도영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마크, 해찬, 정우) 세 번째 정규앨범 '스티커(Sticke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선영이 맡았다.

이날 긴 공백기 끝에 컴백한 도영은 "1년 반 만에 컴백이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팬들도 이 시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정우도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마크 역시 "설레는 순간이다. 발매날이 와서 행복한 일인 것 같다. 팬들도 행복했으면 한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스티커'는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펀치(Punch)'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스티커'를 비롯해 '블렉퍼스트(Breakfast)', '같은 시선(Focus)', '내일의 나에게(The Rainy Night)' 등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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