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하늬, 눈 깜짝할 새 벌어진 끔찍한 상황
2021. 09.16(목) 10:11
원 더 우먼
원 더 우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가 끔찍한 상황과 마주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측은 16일 조연주(이하늬)의 스틸을 공개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무엇보다 최영훈 감독과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열혈사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 컴백을 알린 이하늬는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과 악랄한 시댁살이 속에서 신데렐라 삶을 사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180도 다른 두 인물의 삶을 그려낸다.

이와 관련 조연주가 끔찍한 사고의 주인공이 된 '교통사고 현장'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조연주는 한주호텔 주차장 경비실 창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데 이어,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놀란 눈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때 순간적으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조연주를 향해 비추고, 자동차를 정면으로 마주한 조연주는 당황할 새도 없이 차에 들이받힌다.

제작진은 "조연주가 강미나로 인생 체인지가 되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사건 장면이다"라며 "드디어 내일 금, 토요일 밤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줄 '원 더 우먼'의 등장을 본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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