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모노', 초가을 감성 물들인다 [데일리신곡]
2021. 09.10(금) 17:27
온리원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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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가 초가을의 빛나는 감성을 머금는다.

온리원오브는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언노운 발라드 2.3(unknown balled 2.3)'를 발매하고 글로벌 리스너들과 인사를 나눈다.

'모노'는 부서질 듯 빛나는 온리원오브만의 색채를 가득 담은 곡이다. 지금 가는 길이 돌아갈지라도, 더 큰 원이 되길 바라는 멤버들의 포부가 녹아 있다. 특히 가슴 시린 이별의 한 장면을 투명한 신시사이저와 멤버들의 아련한 목소리로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으며, 온리원오브의 깊은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싱글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 나인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 한층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함과 동시에 라이온(lyOn, 팬덤명)을 향한 온리원오브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온리원오브는 새 싱글 '모노' 발매에 앞서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모노'에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019년 5월 '닷 포인트 점프(dot point jump)'로 데뷔한 온리원오브. 이들은 '작은 점들이 모여 선을 만들고 그 선들은 다시 면을 완성시킨다'는 자신들의 특별한 세계관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7월에는 첫 자체 프로듀싱 앨범 '프로듀스드 바이 마이셀프(Produced by [myself])'를 발매하며 실력파 아이돌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노' 이후 보여줄 행보에도 남다른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온리원오브의 새 싱글 '모노'는 10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잇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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