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 남편 기업가치 1000억 해명 "유망한 회사라 평가 받았을 뿐" [전문] |
| 2021. 09.08(수)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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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이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 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경솔했던 것 같다. 스타트업의 회사 가치 평가는 일반 회사들과 다르다. 투자 유치에서 1000억 회사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박은영은 전날 '트레블 월렛, 158억 원 투자 유치해 기업가치 1000억 원 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장하다 범준이 아빠"라고 글을 올렸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가 운영 중인 트래블 월렛은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해당 글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스타트업 대표 김형우와 결혼했다. 이하 박은영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박은영입니다.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어요. 그동안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왔기에 너무 기뻐서 남편과 상의도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정말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회사가치평가는 일반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앞으로 그만큼 유망한 회사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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