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측 "이하늬X이원근 조합, 신선한 흥미 가져다줄 것"
2021. 09.08(수) 09:41
원더우먼
원더우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와 이원근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측은 8일 조연주(이하늬)와 안유준(이원근)의 스틸을 공개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거침없는 한 방 펀치를 예고, 사이다 활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특히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하늬는 불량지수 100% 싸가지 성질머리의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과 재벌가 출신이지만 혼외자로 밝혀져 악랄한 구박 속에 사는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극과 극 온도차의 두 인물을 그려낸다.

더불어 지난 1월 군 제대 후 '원 더 우먼'으로 오랜만에 복귀에 나선 이원근은 극 중 조연주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현재 서평지청 검사 안유준 역으로 변신한다. 덜렁거리는 조연주를 세심하게 챙기며 친한 동생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내는 인물. 무엇보다 이하늬와 이원근은 서로의 일거수일투족을 속속 아는 찰떡 검사콤비로 티키타카 케미를 그려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연주와 안유준이 눈에 불을 켜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한창 설전이 오가던 중 조연주가 마침내 분노의 눈빛을 쏘아붙이면서 소파에 편안히 앉아있는 안유준을 손가락으로 콕 집는다. 이에 안유준이 놀란 토끼 눈을 한 채 미간을 살짝 찌푸린다. 과연 현 중앙지검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 조연주가 자신의 특급 조력자 안유준과 어떠한 일을 도모하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부딪히게 된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하늬와 이원근의 연기 합이 만들어내는 케미스트리가 굉장히 신선한 흥미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유쾌한 시너지를 오는 17일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원 더 우먼 | 이원근 | 이하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