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소이현, 선우재덕 향한 복수심 "벌 받게 할 것"
2021. 09.02(목) 20:06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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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빨강구두' 소이현이 선우재덕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33회에서 김젬마(소이현)는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제마는 권혁상(선우재덕)을 찾아가 "저는 분명히 5000개를 오더했다. 5000개라는 숫자가 왜 5만개가 된 건지 진상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일을 한 건 권혜빈(정유민) 과장과 저 둘 뿐이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권혁상은 "내 딸을 범인으로 지목해놓고 조사해달라?"며 코웃음쳤다. 이에 김젬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그 증거를 찾아오겠다"고 했다.

이후 김젬마는 "언젠가 당신한테도 복수할 거다. 우리 가정을 파괴시킨 그 벌. 내가 꼭 받게 할 거야"라며 권혁상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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