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서 방역 위반’ 은지원, 1차 시정조치
2021. 09.01(수)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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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젝스키스 멤버 겸 방송인 은지원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건에 관련해 서귀포시로부터 1차 시정조치를 받았다.

1일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따르면 은지원은 마스크 착용 여부, 밀집도 완화를 위한 테이블 간 거리두기 및 옥상 영업장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1차 시정조치를 받았다.

이어 서귀포시는 카페 업장에 대해서도 5인 이상 모임이 이루어져 방역수칙 위반된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1차 시정 조치를 한 상태다. 재발방지를 위해 CCTV 등을 설치하고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도록 조치했다.

앞서 은지원은 지난달 15일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한 시간 가량 6인 모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제주도를 비롯한 비수도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 중이기에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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