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기’ 김유정X안효섭의 마술 |
| 2021. 08.31(화)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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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천기’ 초능력을 타고난 조선시대 남녀의 이야기가 첫 방송을 유쾌하게 수놓았다. 3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첫 방송 1회에서는 하람(안효섭), 홍천기(김유정)의 초능력 캐릭터성이 흥미롭게 부각됐다. 하람은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을 가진 남자 주인고이다. 이날 국무 미수(채국희)는 석척기우제 석척동자를 구하며, 하람의 특별한 능력을 필요로 했다. 9년 째 가뭄이 백성들을 굶어죽게 하고 있었다. 하늘의 일을 읽어내기 위해 특별한 눈을 가진 하람은 쓰임새가 요긴할 터였다. 하람 아버지 하성진(한상진)은 아들을 찾는 국무를 경계하며 긴장감을 불렀다. 이 가운데 하성진은 신령한 힘을 가진 소녀 홍천기의 능력을 알아봤다.
두 아이는 의도치 않게 안면을 트게 됐다. 도련님 하람과 길거리를 누비는 소녀 홍천기는 저잣거리를 구경하며 성장기를 예고했다. 나라를 구할 이 특별한 초능력자 커플은 향후 어떻게 성장해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까. 흥미롭고 동화적이며 아름다운 판타지사극이 시작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홍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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