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하늬, 도플갱어와 선사할 스릴만점 더블 라이프
2021. 08.31(화) 09:43
원 더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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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가 1인 2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측은 31일 이하늬의 1인 2역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빌런에 강력한 펀치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원 더 우먼'은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 탄탄한 연기력의 '믿고 보는 배우' 군단과 최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싸가지 성질머리의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 악랄한 구박 속에서 신데렐라의 삶을 사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극과 극 인물의 온도차를 동시에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이하늬가 조연주 역과 강미나 역으로 극명하게 대비를 이룬 포스터가 첫 선을 보였다. 왼편에 선 조연주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루즈한 트레이닝복으로 편안하고 털털한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어딘가 모르게 불량스러움을 드러낸다. 반면 오른편에 선 강미나는 정갈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레드립, 각 잡힌 정장으로 도도하면서 냉랭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제작진은 "얼굴만 같을 뿐 외양과 분위기는 전혀 다른, 조연주와 강미나의 확실한 대비를 나타내고자 했다"라며 "과연 멘탈이 강력한 두 도플갱어가 만나 그려낼 스릴 넘치는 더블라이프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9월 17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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