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하영 '그녀들' 캐스팅, 12월 첫 방송 [공식]
2021. 08.27(금) 09:45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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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새론, 정다은, 서은영, 이하영이 '그녀들'에 캐스팅됐다.

KBS 측은 27일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 '그녀들'(극본 강한·연출 이웅희)에 김새론, 정다은, 서은영, 이하영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김새론은 극 중 궁 생활 14년 차 '소쌍'으로 변신한다. 어려운 가세를 일으켜야 하는 소쌍은 후궁 권민(서은영)에게 약점이 잡혀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그녀의 심복으로 빈궁전에 들어가 세자빈을 몰락시켜야 하는 인물이다.

세자빈 봉선은 정다은이 맡는다. 궁궐 내에서 온갖 흉흉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로, 나인들의 기피대상 1순위에 등극한 캐릭터다. 서은영은 세자 이향의 후궁이자 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권민 역을 연기한다.

또한 이하영은 소쌍의 벗나인 단지로 활약한다. 궁중의 소식통이자 소쌍을 누구보다 걱정하고 위하는 캐릭터다. 이하영은 이번 작품에서 김새론과의 절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고 해 그가 어떤 매력 포텐을 터뜨릴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렇듯 '그녀들'은 4인 4색 배우들의 연기와 궁궐에서 일어나는 은밀한 거래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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