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스물 다섯에 멈춘 시간… 오늘(16일) 1주기
2026. 02.16(월)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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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김새론은 지난 2025년 2월 16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당시 고인의 친구가 그의 집에 방문해 김새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되며 벌금 2000만원형을 선고받아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뒤 배우 김수현과의 교제설이 불거졌다. 특히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오랜 시간 만남을 가져왔다는 의혹이 일었고, 유족은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

김새론 사망 후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배우 김수현와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폭로전을 시작했다. 또한 전 소속사로부터 7억 원의 위약금 변제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받는 등 김새론이 심리적인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던 김새론과 교제했을뿐, 이밖의 유족의 주장을 모두 부인했다.

김새론은 2010년 '아저씨'로 얼굴을 알렸다. 성인이 된 후에도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한편 고인의 유작인 '우리는 매일매일'은 오는 3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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