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창, 뮤지컬 '인서트코인' 하차 논란 사과 "무거운 책임감 느껴" [전문] |
| 2021. 08.25(수) 07:06 |
| ||||
![]() |
| 김호창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호창이 뮤지컬 '인서트코인' 하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호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숙한 저의 대처로 인해 발생한 이번 일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김호창은 "제작사 측과 뮤지컬 '인서트코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와 이에 따른 크고 작은 오해들이 쌓여만 가는 상황이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주위의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해져 관객 분의 진심 어린 비평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봤다"라고 전했다. 이어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들께 실망감을 드렸다. 비평 또한 배우로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김호창은 한 관람객이 자신의 연기를 비평하는 글을 올리자 "첫 공연이라 그랬다. 여기 이 글로 결국 하차하기로 했다"라며 "컴퍼니에서는 각종 비평을 올린 글 때문에 나에게 부족하다고 하더라"라며 제작사와 계약을 하지 않은 채 공연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인서트코인' 제작사 측은 "김호창과 공연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금도 지급했다. 김호창만을 위한 별도의 장면 연출을 급히 준비해 첫 무대에서부터 가창 부담을 덜어줬다"라고 해명했다. 이하 김호창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호창입니다. 미숙한 저의 대처로 인해 발생한 이번일에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컴퍼니측과 뮤지컬'인서트코인'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입장 차이와 이에 따른 크고 작은 오해들이 쌓여만 가는 상황에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 그리고 주위의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더해져 관객 분의 진심 어린 비평을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여러분들께 실망감을 드렸습니다. 비평 또한 배우로서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채워나가야할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행동을 했던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며 진솔하게 소통하는 배우, 김호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부족한 저의 사과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