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가 갑니다” 김호창, 직장인과 웨딩마치 [종합] |
| 2022. 03.26(토)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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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기파 배우 김호창(34)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최근 김호창은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표했다. 오늘(26일) 오후 2시, 이들은 모처에서 친지, 지인 등을 모시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호창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이며 비연예인이다. 현재 직장인으로 모처에 근무 중이다. 지난 2월 김호창은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인생에서 소중한 친구를 만나 3월에 결혼하게 됐다. 갑작스러워서 놀라셨을까 걱정도 되지만 신중히 생각하고 선택한 행복이어서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라고 전한 바 있다. 김호창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으로 보답하며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가정 생활과 일에 충실한 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김호창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신부에게 프러포즈한 사진 등을 게재하기도 했다. 예비신부를 향한 무한한 애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김호창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 '산부인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49일', '백동수', '푸른 거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극 '아싸', 뮤지컬 '그날들' 등에도 출연하며 전방위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호창은 결혼 이후에도 커리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호창 자필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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