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 대위, 김용호 맹비난 "명예훼손으로 檢 송치, 무식한 쓰레기” [이슈&톡] |
| 2021. 08.24(화)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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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 대위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대위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고소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근 대위는 24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 커뮤니티에 "많은 분들이 김용호 고소건 대해서 궁금해 해서 이렇게 올린다"고 적었다. 앞서 김용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를 통해 이근 대위의 UN 근무 조작 의혹 및 성추행 전과, 지난 2015년 여성 A씨의 스카이다이빙 사망 사고와 이근 대위가 관련이 있다는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을 야기시켰다. 그러나 이근 대위는 김용호의 주장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지난해 10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김용호를 고소했고, 이근 대위는 이날 경찰서에서 보내온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개한 것. 수사결과 통지서에 따르면 서울송파경찰서는 지난 12일, 피의자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고 해당 사건을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이근 대위는 김용호에 대해 "룸싸롱에서 여성분들 그만 괴롭히라. 네가 아무리 돈 준다고 해도 너 같은 인생 패배자 XX는 아무도 옆에 가기 싫다. 너의 와이프하고 딸도 너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게 역겹다고 생각한다. 역시 넌 생긴 거하고 똑같이 논다"며 날을 세웠다. 또 이근 대위는 김용호가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 대해서는 "XX들이 능력 없어서 그렇게 사는 것 보면 참 불쌍하다. 무식한 쓰레기들"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또 이근 대위는 김용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영상 주소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웹예능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탔고,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근 대위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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