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신에 변신" 베리베리, 한계 없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돌' [종합] |
| 2021. 08.23(월) 17:03 |
| ||||
![]() |
| 베리베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유니크하고 중독성 강한 새 앨범을 들고 5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베리베리(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 2 : 홀(SERIES 'O' ROUND 2 : HOL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호영은 컴백 소감에 대해 "저희 베리베리가 지난 3월에 이어 5개월 만에 컴백인데, 빨리 팬들에게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컴백날만 손꼽아 기다렸다"고 두 손을 모았다. 매번 새로운 변신에 도전하고 있는 베리베리는 이번엔 한층 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과감한 스타일링과 워크웨어 등의 패션은 베리베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거칠고 다크한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베리베리는 비주얼에 이어 퍼포먼스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타이틀 곡 '트리거(TRIGGER)'에서는 Mnet '로드 투 킹덤' 등을 통해 극찬받았던 칼군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포인트 안무 등을 더해 정교한 군무를 완성시키며 파워풀함의 정점을 찍었다. '트리거' 안무에 대해 호영은 "그동안 베리베리가 선보였던 칼군무와는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자 노력을 많이 했다. 정교한 안무에 직관적으로 표현한 군무로, 다채로운 느낌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으니 사랑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동헌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는 "제목에 맞게 총을 쏘는 모습이 연상되는 강렬한 포인트 안무다. 따라하기 쉬운 만큼 많은 팬들이 따라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앞서 베리베리는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 1 : 홀(SERIES 'O' ROUND 1: HALL)'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다. 이에 대해 강민은 "저희가 열심히 한 만큼 팬분들이 좋아해 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특히 연속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연속으로 진입을 하게 돼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상했느냐"라는 질문에 "예상을 못 해서 더 놀랐다"라면서 "놀랐던 만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렇듯 나날이 성장하며 이제는 어엿한 차세대 케이팝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베리베리다. "데뷔와 비교해 얼마나 성장했느냐"라는 질문에 강민은 "저희가 벌써 3년 차가 됐다. 데뷔 때와 비교했을 때 다양한 부분이 성장한 것 같다. 데뷔 당시 귀여운 모습부터 지금의 카리스마 넘치고 치명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가장 성장한 부분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연호는 "춤이나 노래 연습은 물론이고, '크리에이티브(creative) 아이돌'로서 더 많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멤버들 모두가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민찬은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는 소감에 대해 "사실 너무 훌륭한 분들과 함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큰 영광이다. 그분들의 무대를 보며 저희가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렌다. 저희 역시 최선을 다해 차별화된 베리베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헌은 "이번 활동을 통해 베리베리는 한계없는 변화를 시도하는 그룹이라는 걸 많은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싶다. 쇄기를 박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베리베리는 이날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트리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