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지원, 5인 이상 사적 모임 방역수칙 위반 "부주의에 깊이 반성" [전문] |
| 2021. 08.20(금)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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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측이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은지원이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은지원은 현재 자신의 부주의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티스트뿐 아닌 임직원 모두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욱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은지원이 지난 15일 제주도에 위치한 한 야외 카페에서 일행 5명과 함께 대화를 하는 모습이 일반 시민들에게 목격됐다. 은지원을 포함한 일행 6명은 약 1시간 가량 카페에 머물다 떠났고,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주변을 감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목격담이 전해지자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당시 제주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 중이었고, 이에 따르면 5인 이상 카페를 비롯한 공공장소에서의 사적 모임이 금지되기 때문이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은지원 씨가 최근 제주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당국의 노고와 많은 분의 희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로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 은지원 씨는 현재 자신의 부주의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방역 수칙 위반 사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성찰하겠습니다. 아울러 아티스트뿐 아닌 임직원 모두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더욱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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