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최예빈이 만든 변수, 이지아 복수 계획 차질 생길까 [TV온에어] |
| 2021. 08.14(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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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3' 최예빈이 김소연에게 기억 삭제 약을 먹였다. 13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0회에서는 하은별(최예빈)이 엄마 천서진(김소연)에게 기억 삭제 약을 먹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주단태가 아버지 살해 증거를 폭로했다고 믿고 그와 몸싸움을 벌였다. 함께 범죄를 저질렀던 천서진과 주단태는 심수련(이지아)의 계책으로 서로를 헐뜯으며 죄를 떠넘기려고 했다. 그러던 중 진분홍(안연홍)이 천서진에게 주단태의 범죄 증거가 담긴 영상으로 5000억 원을 달라고 딜을 걸었다. 이에 천서진은 주단태를 매장시키기 위해 무리하게 재산을 처분해 돈을 마련했다. 주단태 관련 증거를 손에 넣은 천서진은 곧바로 언론플레이를 시작했다. 진분홍에게서 받은 자료로 주단태의 범행을 알린 천서진은 자신의 승리를 예감하며 미소를 지었다.
주단태가 자취를 감춘 뒤 천서진에게 평화가 찾아온 듯했다. 그토록 원했던 청아그룹 회장 자리에 내정된 뒤 딸 하은별과 함께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돌아온 뒤 하은별은 천서진에게 파티를 제안했다. 하은별은 천서진이 씻는 동안 기억 삭제 약을 천서진이 먹을 와인에 쏟아부었다. 하은별은 "내가 엄마 나쁜 기억 다 지워줄게. 엄마가 계속 행복할 수 있게"라고 말했다. 하은별이 약을 탄지도 모르고 와인을 한 번에 들이킨 천서진은 "오늘이 엄마의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날인 것 같아"라고 말한 뒤 미소를 지었다. 심수련이 주단태와 천서진을 향한 복수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하은별의 돌발 행동이 어떠한 변수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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