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의 2막, 솔로 데뷔부터 배우까지 '홀로서기 돌입' [이슈&톡]
2021. 08.12(목) 07:30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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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 멤버들이 속속 개인 활동 소식을 전하며 새 출발에 나서고 있다.

먼저 리더 권은비는 솔로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권은비의 공식 SNS 오픈과 함께 오는 24일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아이즈원 리더로서,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올라운더'로 자리 잡은 권은비가 솔로로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최예나 역시 솔로로서 출격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올 하반기 솔로 데뷔를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논의 중이라고.

최예나는 그간 아이즈원 활동을 통해 보컬과 댄스, 랩을 아우르는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많은 잠재력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솔로 가수로서의 모습도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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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는 OST에 참여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 OST '스토리 오브 어스(STORY OF US)'의 가창자로 나서 특유의 따뜻한 음색으로 극의 로맨스를 더욱 몰입시킨 바다.

이채연은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Mnet 스트릿 댄스 리얼리티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다. 그동안 갈고닦은 춤실력을 유감없이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채연은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해 "아이돌도 잘 할 수 있다"며 당차게 출사표를 던지더니, 이내 "못 추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려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다.

강혜원은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가수 박재정의 싱글 앨범 '취미'의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동휘의 상대역으로 등장한 것.

데뷔 후 처음으로 다른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강혜원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 출연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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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센터' 장원영은 화장품 등 CF 스타로 활약 중이며, 김채원은 최근 권은비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비주얼 근황을 전한 바다.

안유진과 김민주는 각각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MC로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등 일본인 멤버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그 가운데 미야와키 사쿠라는 HKT48 졸업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렇듯 아이즈원 멤버들은 각자 홀로서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화려하게 제 2막을 열고 있는 멤버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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