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훈→임혜영, '결사곡2' 종영 소감 "결말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라" |
| 2021. 08.08(일)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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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사곡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성훈, 이태곤, 박주미 등이 '결사곡2'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 측은 8일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불륜녀 송원(이민영)의 임신 이후 아내 부혜령(이가령)과는 쇼윈도 부부, 불륜녀 송원과는 애틋한 이중 면모를 선보인 30대 남편 판사현 역 성훈은 "시국으로 인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져야 했던 배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시즌2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된 후 파란의 스토리를 이끌어간 신유신 역 이태곤은 "주어진 캐릭터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유신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만족한다. 힘든 감정 신이 많았지만, 잘 이겨낸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겪은 극한의 배신감과 엄마에 대한 죄책감으로 터트린 오열까지 '결사곡2'에서 열연을 펼친 사피영 역의 박주미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최종회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켰다. 또한 이가령은 "미움도 사랑도 많이 받은 '연탄 메이크업' 부혜령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현장에 있는 순간들이 모두 설렜던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 이가령을 기억해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판사현의 아이를 임신한 후 시즌2에서 갑론을박의 중심이 되기도 했던 송원 역 이민영은 "시즌2 촬영이 끝나니 오랜 이별을 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남달랐다. 끝까지 여러분들이 놀라실만한 이야기가 남아있으니 꼭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전수경, 전노민, 송지인, 임혜영 역시 "시즌2까지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이 마무리됐다는 점이 최고로 감사한 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청자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신나게 촬영했다. 힘든 시기에 건강 꼭 챙기시고, '결사곡2'의 결말도 재밌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시즌1과 시즌2를 이어온 10개월간의 대장정 동안 캐릭터에 푹 빠져서 열연을 펼쳐준 배우분들의 열정과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평범함을 거부하는 결말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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