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4위 마무리, SBS 시청률 8.2%로 1위 |
| 2021. 08.08(일)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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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 올림픽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역사에 남을 위대한 여정을 이어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SBS 측은 8일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실시간 시청률이 8.23%로, MBC 7.78%, KBS 4.40%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기관 ATAM 전국 가구 기준) 한국 여자 대표팀은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위해 세르비아와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도쿄올림픽 배구 마지막 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이 투혼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올림픽'이 될 김연경의 헌신과 리더십은 해외에서도 화제인 가운데, 동메달결정전을 앞두고 의지를 불태웠다. 대표님 모두 "준비한 모든 걸 쏟아 붓겠다"라는 각오로 전열을 가다듬었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웠지만 세르비아에 패하며 메달 확보엔 실패했다. 올림픽에서 최상의 전력을 구성하지 못했음에도 4강에 오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세르비아에 스코어가 크게 뒤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여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사니 위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은 배구를 다 보여줘 뭉클하다" "메달 이상의 감동이다" "우리의 의욕과 팀워크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2020 도쿄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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