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조정석, 휴대폰에 곽선영 일본인처럼 저장…정경호 반응은?
2021. 08.05(목) 22:54
슬의생2 조정석 곽선영 정경호
슬의생2 조정석 곽선영 정경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슬의생2' 조정석의 휴대폰에 동생 곽선영이 일본인처럼 저장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5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이익준(조정석)이 이익순(곽선영)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이익순과의 이별 때문에 외로움과 공허함을 한껏 느끼고 있는 김준완(정경호)의 옆으로 오더니 "동창회, 이번 주 일요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완은 만사에 의욕을 상실한듯한 표정과 억양으로 "응, 너 차로 가자. 나 데리러 와라"고 부탁했다.

그 가운데 이익준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한 이는 동생 이익순이었다. 이익준은 전화를 받기 위해 후다닥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휴대폰에는 '구미키 현익순'이라고 저장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옆에서 언뜻 이름을 본 김준완은 이익순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한 듯, "누구였냐"라고 물어보는 안정원(유연석)에 "슬쩍 봤는데, 일본인 같다. 구미코 히리상"이라고 덤덤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의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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