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BICF' 김준호 "공개 코미디 상황 어려워, 말·행동 제한 多" |
| 2021. 08.05(목)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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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김준호 집행위원장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의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공개 코미디의 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9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조윤호 프로그래머, 김대희 이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공개 코미디가 새롭게 지향할 방향성과 그 과정에서의 부산국제코미디 역할에 대해 "공개 코미디가 지금 많이 없어지고 '코미디 빅리그' 하나 남았다. 코미디가 현재 어려운 건 사실이다. 말과 행동의 제한이 많다. 뭘 비하하려는 생각이 아니라 풍자와 해학을 통해서 웃기려고 한 건데 사회적인 분위기가 침체 돼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페스티벌도 부산시와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설 공연장에서의 상시 공연을 통해 365일 콘텐츠가 가동돼 후배들을 양성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매년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아시아 최고 코미디 페스티벌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친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층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과 부대행사로 찾아간다. 20일 개막해 29일까지 총 10일 간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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