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데뷔 1주년, 큰 성취감 느껴…명확한 장르 개척할 것"
2021. 08.04(수) 16:16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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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위클리(Weeekly)가 1주년을 맞은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위클리(박소은 조아 이재희 이수진 지한 먼데이)의 미니 4집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Play Game : Holiday)' 발매 기념 온라인 컴백보고회가 4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멤버 신지윤은 앞서 건강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 위클리는 6인조 체제로 컴백했다.

특히 위클리는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바다. 이에 대해 조아는 "1년 동안 팬분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다. 데뷔 전부터 꿈꿔온 것들을 하나하나 이루며 굉장히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 동안 저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 준 분들이 정말 많다는 걸 깨달았다.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저희가 열심히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또 생각보다 가수라는 직업이 체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체력관리 열심히 하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클리는 현재 경쟁이 치열한 4세대 아이돌 사이에서 점점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제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하면서 또다시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위클리 만의 강점이나 차별점에 대해 먼데이는 "함께 활동하고 있는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정말 많이 배우고 자극을 받고 있다. 그 사이에서 저희를 'K-하이틴'이라고 불러주는 수식어처럼 저희 나이에 어울리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좋게 봐주시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팀이라고 생각해 주는 것 같다. 긴 시간 좋은 모습 보여주며 '위클리'하면 떠오르는 명확한 장르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큰 목표다"고 전했다.

위클리의 미니 4집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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