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욱일기 논란 재차 해명 "눈 가리고 아웅? 삭제 과정 실수"
2021. 08.03(화) 17:28
함소원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욱일기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함소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지금 이 힘든 시기에 눈 가리고 아웅을 하겠냐. 반성하고 고치겠다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한 적 없다. 제 인스타그램에서는 바로 삭제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 쪽 사이트 삭제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부만 삭제가 되고 일부는 남아있었다. 꼼꼼히 확인 못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 이루어진 점 사과드린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달 시어머니 마마의 영상으로 인해 욱일기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는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모양이 새겨진 부채를 들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글 전문

제가 지금 이 힘든시기에 눈가리고 아웅을 하겠습니까 반성하고 고치겠다 이후에 그 푯말을 들고 방송을 하다니요 그런적 없습니다. 제 인스타에서는 바로 삭제를 하였고 중국쪽 싸이트 삭제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부만 삭제가되고 일부는 남아있었습니다.꼼꼼히 확인못하고 삭제가 조금 늦게이루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조금 늦지만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는 함소원되겠습니다.

마마언니 많이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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