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측 "흑화 이룬 인물들의 활약, 향후 주요한 관전 포인트"
2021. 07.30(금) 09:14
펜트하우스3
펜트하우스3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에 흑화의 바람이 불어닥친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30일 천서진(김소연), 배로나(김현수), 주석훈(김영대), 심수련(이지아)의 스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3'는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악인들과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7회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로건리(박은석)의 목숨을 구한 이유가 밝혀진 데 이어, 주단태를 향한 복수의 밑그림을 그린 심수련(이지아)의 흑화 모습이 담기면서 새로운 국면을 기대케 했다.

또한 배로나는 엄마 오윤희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히려 하은별(최예빈)의 병실을 찾아갔지만, 하은별은 오히려 오윤희를 범인으로 몰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배로나는 천서진이 딸 하은별의 오디션을 위해 준비한 기자회견에 등장, 성악 실력을 가감 없이 뽐내며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크 리(신성우)에게 보란 듯이 인정을 받았다. 배로나의 당돌한 눈빛은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오윤희의 죽음에 주단태가 연관되어 있다는 끔찍한 현실에 마주한 주석훈은 큰 분노와 슬픔을 토해냈다. 그러나 주석훈은 주단태에게 "엄마 다치지 않게 하면 아빠가 원하는 삶 살겠다"라는 뜻밖의 결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흑화를 이룬 인물들의 활약이 앞으로의 이야기에 주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이날 방송될 8회에서도 짜릿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 본 방송으로 함께해 달라"라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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