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리남 조인성, 선한 영향력의 모범 [스타공감] |
| 2021. 07.28(수)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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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평소 누구보다 주변을 잘 챙기는 남다른 의리를 지닌 그는 끊임없는 선행을 베푸는 모범을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28일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 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싱기다는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이다. 조인성의 후원금 덕분에 학교가 생기면서 현재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 총 351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 소식을 전해왔다. 특히 그가 2011년 서울아산병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다수의 연예인이 릴레이 기부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우빈, 신민아, 차태현, 남주혁, 이광수, 박경림 등 조인성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은 지난 10년간 모두 16억 2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217명을 위해 쓰였다. 이와 함께 조인성의 의리 넘치는 행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조인성은 절친 차태현, 이광수, 정준하 등의 예능 출연 러브콜을 마다하지 않으며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SBS '런닝맨' 등에 특별 출연해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최근 조인성은 2006년 '비열한 거리'로 인연을 맺은 박효준의 유튜브 채널 '버거형'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8월 '버거형'에 한 차례 깜짝 등장, 박효준과 자신의 친구가 운영 중인 음식점에서 토크쇼를 펼쳤던 그는 영화 홍보차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조인성은 박효준과 오랜 사이에서만 나눌 수 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힘입어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인기 동영상에 등극, 조회수 195만 회(7월 28일 기준)를 기록하며 조인성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조인성은 자신이 쌓아 온 명성을 바탕으로 주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대중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꾸준히 나누고 있는 조인성이 향후 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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