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사곡2' 박주미·이가령·전수경, 동병상련 세 여자의 속앓이 |
| 2021. 07.24(토)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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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사곡2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결사곡2' 배우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이 '이혼 커밍아웃' 현장으로 의미심장한 공감대를 드리운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 측은 24일 사피영(박주미), 부혜령(이가령), 이시은(전수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사피영은 신유신(이태곤)과 끝장 대립 끝에 이혼을 선택했고, 이시은은 전남편 박해륜(전노민)에게 또다시 들은 신유신 불륜녀 아미(송지인)의 이야기를 전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반면 부혜령은 부부동반 모임 후 술에 취해 판사현(성훈)에게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혀 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 사피영, 부혜령, 이시은의 '현모양처 폐업 선언' 쓰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 적당히 취기가 오른 사피영은 설핏 미소로 이혼했음을 공표하고, 부혜령과 이시은은 충격에 빠진다. 이어 남편의 바람이 교집합인 3인방은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서 다양한 표정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이혼과 불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드러나는 장면"이라며 "많은 아내와 여성분들이 보면서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세 아내와 같이 공분하고 아파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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