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작가 "청춘 성장물이자 수사물, 차태현X진영 케미 기대"
2021. 07.21(수) 13:39
경찰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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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경찰수업' 민정 작가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연출 유관모) 측은 21일 차태현과 진영의 에너지 넘치는 2인 포스터를 게재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슬아슬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차태현, 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차태현은 진영의 목에 팔을 두른 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그에게 다가가고 있다. 진영은 난처한 얼굴로 그의 품 안에 안겨 있어 어쩔 수 없이 얽히게 되는 두 사람의 인연을 예고한다.

또한 경찰복을 입고 여유로운 포스를 자랑하는 차태현과 달리 진영은 교복 차림으로 강선호의 풋풋한 소년미를 발산, 성격도 매력도 다르지만 묘하게 어울리는 두 사람의 호흡에 호기심이 높아진다.

민정 작가는 "'경찰수업'은 청춘 성장물이면서, 동시에 극 전체에서 중심이 되는 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수사물이기도 하다.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과 그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스승과 제자이면서 파트너이기도 한 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몰라서 어설프고, 알아서 서글픈 두 세대가 한 사건을 풀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독려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봐 달라"라며 세대를 뛰어넘는 사제간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경찰수업'은 오는 8월 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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