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김용호 주장 반박 "미국 行=예정돼 있던 일정" [공식입장]
2021. 07.19(월) 11:13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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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한예슬 측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려 미국에 갔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한예슬이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라면서 "갑작스런 일정이 아닌 예전부터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한예슬이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의혹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을 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한예슬도 미국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한예슬 급히 미국 간 이유'라는 제목의 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는 해당 방송을 통해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만났던 가라오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급히 출국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용호의 이런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만난 건 역학조사 기간 내도 아니며, 미국 입국 시 72시간 내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를 받아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부터 무차별적인 루머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직접 김용호가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반박하며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그러나 김용호의 폭로는 계속됐고, 한예슬은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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