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이하나x송승헌, 이규형=서커스맨 정체 알았다 [종합]
2021. 07.17(토) 00:23
보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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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이스4' 이하나와 송승헌이 이규형의 정체를 알게 됐다.

16일 밤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연출 신용휘) 9회에서 강권주(이하나)는 한우주(강승윤)와 심대식(백성현)과 함께 서커스맨을 잡기 위해 잠입 수사를 펼쳤다.

강권주는 한우주 심대식과 떨어져 건물 계단을 오르던 중 누군가와 부딪혔다. 그 사람은 동방민(이규형)이었다.

동방민은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강권주는 "내가 들었던 서커스맨 성문하고 일치한다:고 생각했다.

동빙민은 자신을 알아보는 강권주에게 "스치기만 했는데도 나를 기억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동방민은 "내가 보고 싶었나? 나도 보고 싶었다. 그 예쁜 얼굴 찢어버리고 싶을만큼"이라고 여러 인격 중 살인 욕구가 강한 서커스맨 인격으로서 살벌한 말들을 쏟아냈다.

그때 데릭조(송승헌)로부터 "동방민이 서커스맨"이라면서 "다인성 망상장애다"라고 무전으로 알렸다.

동방민이 방심한 틈을 타 강권주가 그에게 총구를 겨눴다. 동방민의 서커스맨 인격은 가볍게 강권주를 제압한 후 "겨우 이딴 걸로 나를 잡겠다고? 이제 우리를 방해할 대가를 치뤄야겠지? 자 어떻게 찢어줄까"라고 칼로 강권주를 위협했다.

서커스맨의 인격이 강권주를 살해하려던 그때, 동방민의 인격 중 강권주와 비슷한 초청력을 지닌 여성 인격이 튀어 나와 "안돼 얘는 나하고 샴쌍둥이다"라고 말렸다.

이에 동방민 속 여러 인격들이 강권주를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혼란을 겪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보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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