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박재정 "MSG워너비 향한 뜨거운 반응,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
2021. 07.08(목) 13:26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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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가수 박재정이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박재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방송인 지석진이 함께했다.

박재정은 지석진, 원슈타인, KCM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활약 중이다. 특히 이들의 신곡 '바라만 본다'는 멜론 24Hits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재정은 "사실 당황스러운 마음이 크다. 너무 무서웠다.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이다. 계획에 없던 일들이 벌어졌다"라고 밝혔다. 스페셜 DJ 지석진 역시 "열심히 하긴 했다. 민폐가 되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박재정은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팬카페에 가입한 분들이 많아졌다며 "글이 정말 많아졌다. 전부 볼 수 없을 정도다"라며 "얼마 전 팬분들이 혜화역, 잠실역에 전광판을 만들어주셨다. 더 감동적이었던 건 포스트잇으로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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