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최명길·선우재덕, 뺑소니 덮었다 "별일 없을 것" |
| 2021. 07.07(수)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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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구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과 선우재덕이 뺑소니 사건을 덮기로 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연출 박기현) 3회에서 민희경(최명길)은 권혁상(선우재덕)에게 뺑소니 사건에 대해 자수하자고 했다. 권혁상은 "그럼 난 끝나는 거다"라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거다. 지나가던 고양이를 친 거다"라고 민희경을 만류했다. 이에 민희경은 권혁상에게 "그 사람 누구인지 봤느냐"고 했다. 권혁상은 "못 봤다. 별일 없을 거다.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상은 "미안하다. 내가 네 남편을 친 것"이라고 독백했다. 민희경도 "내 남편이었다. 당신이 친 사람"이라고 속으로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빨강구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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