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민 중사, '초대남' 의혹 해명 "먼저 요구한 것 맞지만 상대방도 동의" |
| 2021. 06.30(수)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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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민 중사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수민 중사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수민 중사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MBC '실화탐사대' 측은 A 중사의 음란물 유포 및 초대남 행위 등에 대해 다뤄 파문을 일으켰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A 중사가 사생활 논란으로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수민 중사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방송에 쓰인 자료화면 등이 박수민 중사와 일치하는 부분이 상당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박수민 중사는 이날 게재한 영상을 통해 피해를 주장한 여성 A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의 관계로 처음 만났다고. 박수민 중사는 A씨에게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씨와 만남을 지속하면서 A씨도 유부녀인 것을 알게 됐다는 박수민 중사는 불륜을 정리하기 위해 만남을 거절했다고 했다. 그러나 A 씨가 불륜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관계가 반 강제로 계속됐다고 말했다. 박수민 중사는 "그러던 중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정말 열심히 잘하고 싶었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근데 그걸 보고 나서 A씨가 다시 협박해오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협박 전화를 하고, 가게까지 찾아왔다고. 이에 박수민 중사는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했다. 초대남 논란에 대해서는 "먼저 요구한 것이 맞다. 근데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의를 했다. 제가 성적 취향이 그런 건 아니고 단순 호기심으로 초대남이 아니라 나체로 마사지를 하는 분을 구했다"고 A씨와 상호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화탐사대' 방송 전 A씨가 1억 원을 요구했다면서 "부산 유명 술집 종업원이 어떤 생각으로 제게다가왔는지 저 역시 궁금하다.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진실을 꼭 밝히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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