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혁 발언 후폭풍, 전처 송다예와 SNS 설전 [이슈&톡] |
| 2021. 06.25(금)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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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의 발언은 거센 후폭풍을 불러왔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언급된 그의 이혼은 전처 송다예와 설전까지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번졌다.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애동신당'에서는 김상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속인들에게 점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혁은 무속인 대만주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가족에 대한 로망이 있다. 지금 당장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나중에 혹시 온전한 가족을 이룰 수 있는 운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대만주는 "워낙에 신의 풍파가 많은 집안이다. 다치는 수가 많다"라며 "시끄러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원래 일부종사 못 할 팔자다. 근데 한 번은 경험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상혁은 "만약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다. 근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개인적으로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 않다. 나 역시 선택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만주는 "여자를 조금 깊이 봐야 할 것 같다. 너무 겉만 본다. 외모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애교가 많고 가정적으로 보이면 혹한다. 자신을 이해하는 것 같으면 책임지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제가 봤을 때 42살쯤 다시 할 것 같다"라며 김상혁에 대한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놨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전처 송다예는 김상혁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슈 되길 원하는 것 같다. 시원하게 공개하는 게 좋냐.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글과 함께 녹음 파일, 카톡 캡처, 증거 영상 등 앨범이 정리된 휴대전화 사진첩 폴더를 캡처해 게재하기도 했다. 김상혁 역시 송다예 저격에 곧바로 맞대응했다. 그는 "함구 뜻 모르냐.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 없다. 그냥 말 안 하고 싶었다. 이슈는 네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는 거냐.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차례 언급한 적 없다. 살아오는 과정을 이야기했을 뿐이다. 이혼 과정에서 한 말처럼 섞어서 분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합치니까 모순적으로 보이는 거다"라며 송다예의 인터뷰 기사 내용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한때 사랑을 나눴던 두 사람은 오해와 상처만 남긴 채 앙숙이 됐다. 이혼 후 1년이 지난 지금,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갈등이 향후 봉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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