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희라 "♥최수종 전치 10주 중상, 많이 놀라고 당황" [전문] |
| 2021. 06.24(목)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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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 최수종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부상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하희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낼 수 있는 고통만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만큼만 다친 것도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웃을 수 있는 것과 '감사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게 은혜라고 생각한다"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또한 지나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 12일 서울 근교에서 열린 친선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에 다발성 골절을 입었다. 이후 그는 남양주 소재의 한 병원을 찾아 긴급 수술을 받았고, 10주 이상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편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에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하희라 인스타그램 글 전문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큼만 다친 것도. 이겨낼 수 있는 고통만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고 웃을 수 있는 것도.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다 은혜입니다.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은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촬영 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희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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