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커버' 지진희X김현주의 뜨거운 재회,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
| 2021. 06.13(일)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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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커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언더커버'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극본 송자훈·연출 송현욱) 최종회 시청률은 유료 가구 기준 5.2%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현(지진희), 최연수(김현주)는 임형락(허준호)과 최후의 승부를 펼쳤다. 태블릿 PC를 손에 넣은 두 사람은 임형락의 악행을 처단했고, 한정현은 오랜 세월 숨겨온 거짓의 대가를 치르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치열한 사투를 벌인 한정현과 최연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위기 속에서 가족과 신념을 지켜낸 이들의 고군분투는 진한 울림을 안겼다. '언더커버'는 가족과 신념을 지키기 위한 한정현, 최연수의 사투를 뜨겁고도 처절하게 그렸다. 특히 변하지 않는 세상과 불합리한 현실에도 자신의 소신대로 나아가는 최연수의 한결같은 행보는 지지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한정현, 최연수가 지키고자 했던 가족과 신념이라는 가치를 곱씹게 하며 공감 어린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지진희, 김현주의 진가가 빛을 발했다. 지진희의 한계 없는 도전과 변신에 호평이 쏟아졌다. 그는 평범한 가장 한정현과 엘리트 요원 이석규, 극단의 두 인물을 오가며 극을 다이내믹하게 이끌었다. 김현주 역시 '믿보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신이 믿었던 사랑이 거짓임을, 정의가 위선임을 깨달은 최연수의 혼란을 노련하게 풀어내며 몰입도와 설득력을 높였다. '언더커버' 후속으로는 '알고있지만'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언더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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