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2' 노주현 귀신 등장, 성훈♥이민영 임신 [종합] |
| 2021. 06.12(토)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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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2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2'가 첫회부터 막장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지수희(윤혜영)는 조웅(윤서현)을 찾아와 딸 아미(송지인)의 존재를 알렸다. 이에 조웅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박해륜(전노민)은 남가빈(임혜영)에게 "남 선생 안 보고는 못 살 것 같다"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남가빈도 "저도 제 마음이 선생님에게 흘러갈 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해륜은 남가빈에게 아내 이시은(전수경)과의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선언했다. 남가빈은 "경우가 아닌 것 같다. 이미 경우 아닌 일 벌렸지만"이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불륜 커플 판사현(성훈)과 송원(이민영)은 임신을 확인하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송원은 아이를 낳을 때까지만이라도 조용히 있고 싶다고 부탁했다. 이후 판사현은 부모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원과 연락을 주고받을 용도로 휴대전화를 따로 마련했다.
송원, 남가빈과 함께 여행을 가려던 아미는 비행기에서 신유신(이태곤)을 만나고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놀란 것도 잠시 신유신과 아미는 은밀하게 만나 애정을 나누며 불륜을 이어갔다. 밥을 먹던 중 입덧을 한 송원은 남가빈과 아미에게 임신 사실을 들켰다. 이에 송원은 솔직하게 임신 사실을 고백했고, 아미와 남가빈은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판사현의 불륜을 안 부혜령은 시부모인 판문호(김응수)와 소예정(이정남)에게 불륜 상대를 알고 싶다고 했다. 부혜령은 "어떻게든 그 상대 만나달라. 의사 확인하시고 두 분께 안 만난다고 하면 사현 씨 모르게 이사 시켜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혜령은 판사현의 불륜이 정리되면 아이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 1에서 죽었던 신기림(노주현)이 귀신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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