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 이보영, 이현욱에 유산 고백 "네가 죽였다" |
| 2021. 06.12(토)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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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인' 예수정의 과거가 밝혀졌다. 1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 11회에서 한지용(이현욱)은 서희수(이보영)에게 이혼은 안된다고 했다. 이에 서희수가 뜻을 굽히지 않자 한지용은 "왜 내 앞길에 재를 뿌리려고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한지용은 "정 이혼하고 싶으면 애 낳고 그 애 두고 나가라. 내 거니까"라고 아이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서희수는 "그건 안 될 것 같다. 그동안 좀 바빴다"면서 "아기 방 다 꾸몄는데 구경할래?"라고 했다. 서희수에게 키를 받아든 한지용이 방에서 확인한 건 서희수가 유산할 때 입었던 드레스였다. 드레스에는 핏자국이 가득했다. 한지용은 서희수에게 "내 아이 괜찮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서희수는 "내 아이말이야? 없어. 죽었어. 네가 죽였어 내 아이"라고 말했다. 이후 한지용 살인 사건의 이면이 공개됐다. 한지용과 서희수가 함께 계단에서 떨어졌고, 한지용은 출혈 증세를 보이며 죽어갔다. 이를 본 엠마 수녀(예수정)가 놀라 뛰쳐나가는 모습과 함께 계단 위에서 제3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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