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월의 청춘' 고민시X이도현의 비극 엔딩, 시청률 5.6%로 종영 |
| 2021. 06.09(수)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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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청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월의 청춘' 배우 고민시가 계엄군에 의해 세상을 떠난 가운데, 5.6%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연출 송민엽)은 1부 4.6%, 2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희(고민시) 유골을 찾고 절규하는 희태(이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태와 명희는 성당에서 단정한 예복을 차려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희태는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두 손 놓지 않고 함께 이겨낼 거다"라며 혼인 기도를 했다. 하지만 명희는 계엄군의 공격을 받아 결국 사망했다. 해당 사실을 알게 된 희태는 명희의 실종 전단지를 배포하다 분노를 터뜨렸다. 40여 년이 지난 뒤, 희태는 대학병원 의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이후 신부가 된 명수는 희태에게 명희의 유골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희태는 명희의 묘소에 도착해 편지를 남기며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오월의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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