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엄기준 반전 정체, 박은석 잃은 이지아 복수 다짐 [종합]
2021. 06.04(금) 23:33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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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펜트하우스3' 이지아가 김소연의 청아재단 인수에 나섰다.

4일 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회가 첫 방송됐다.

헤라팰리스 사람들이 옥살이를 하는 동안 심수련(이지아)은 천서진(김소연)의 청아재단을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밟았다. 또한 심수련은 그간 주단태(엄기준)의 강압으로 상처받아온 주석경(한지현)과 주석훈(김영대)을 살뜰히 보살폈다.

그러나 주석경은 심수련의 보살핌에도 비뚫어진 욕망을 억제하지 못했다. 죄책감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는 배로나(김현수)에게 조언을 건네는 심수련을 보고는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그 시각 하윤철(윤종훈)은 주단태를 살해하기 위해 감방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후 주단태가 하윤철과 이규진(봉태규)이 수감 중인 방에 이감됐다.

그날 밤 하윤철은 예리하게 갈아낸 칫솔로 주단태를 살해하려 했다. 그러나 주단태가 눈치채면서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주단태는 하윤철을 비롯한 동료 죄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처절한 굴욕을 맛봐야했다.

이후 주단태는 외부 사람과 암호를 주고 받으며 로건 리(박은석) 살해 계획을 세웠다. 또한 주단태는 하윤철에게 "내가 나가면 제일 먼저 오윤희(유진)랑 그 딸부터 죽일 거다"라고 말하며 도발했다. 도발에 넘어간 하윤철은 주단태와 몸싸움을 했고, 그 과정에서 주단태가 칫솔에 찔려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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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로건 리는 진짜 주단태 준기(온주완)와 함께 입국했다. 로건 리는 입국하자마자 심수련에게 연락해 "보고싶다. 우리 빨리 만나자"라고 했다.

그 시각 주단태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도관이 수술 확인서를 발급 받기 위해 연락을 취하는 동안 주단태는 의사 가운을 입고 도주를 시도했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조비서(김동규)를 만난 주단태는 1시간 동안 로건 리 살해 계획을 이행하려 했다.

주단태는 노인 분장을 하고 로건 리 차 옆에 폭탄을 설치했다. 로건 리가 심수련과 마주한 순간 주단태가 설치한 폭탄이 폭발했다. 눈앞에서 로건 리가 죽자 심수련은 눈물을 쏟아냈고, 주단태는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

하윤철은 자신이 주단태를 찌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규진이 하윤철의 범행을 봤다고 위증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알고 보니 주단태가 이규진에게 보석금을 빌미로 위증을 요구했던 것이다.

주단태는 조비서와 함께 대법관의 집을 찾았다. 주단태는 대법관에게 뇌물을 언급하며 자신의 석방을 요구했다. 이후 주단태는 병원으로 돌아왔고 과다출혈로 사망 문턱까지 갔으며 가까스로 목숨을 구했다.

로건 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퍼하던 심수련은 배후로 주단태를 의심했다. 주단태는 로건 리에게 자신의 죄를 덮어씌워 무죄로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이에 심수련은 폭파 현장에 있던 준기를 찾아내 주단태의 과거를 캐내려했다.

이후 주단태가 헤라팰리스를 찾았다.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펜트하우스는 원래 내 거였다. 다 찾을 거다 펜트하우스도 내 아이들도"라고 협박했다.

한 달 뒤 천서진이 출소하자 오윤희와 심수련은 그를 납치했다. 이에 심수련은 절벽에서 천서진을 밀어버려 긴장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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