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정체 알게 되나 "왜 거짓말 해"
2021. 06.04(금) 20:01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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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이 이소연의 정체를 의심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80회에서 차선혁(경성환)은 황가흔(이소연)의 정체를 의심했다.

차선혁은 고은조(이소연)의 납골당에 반지를 두고 간 사람이 황가흔이라는 걸 알고 혼란에 빠졌다.

이에 차선혁은 차보미(이혜란)를 찾아 진위를 물었다. 앞서 차보미가 반지를 두고 간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차선혁은 차보미에게 반지를 보이며 "이거 네가 은조 납골함에 가져다 놓은 거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보미는 맞다고 했지만, 차선혁은 "왜 거짓말 하냐. 이거 갖다 둔 사람 분명 가흔 씨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차보미는 크게 놀라며 이를 부인했다. 그러면서 차선혁은 "너 나한테 왜 거짓말 하냐"고 화를 냈다.

이에 차보미는 "그 직원은 왜 그런 말을 해서 오빠 심란하게 하느냐"고 했다. 그럼에도 차선혁은 "내가 가흔 씨한테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차선혁이 돌아간 뒤 차보미는 황가흔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가 알게 됐다. 무슨 일이 있든지 무조건 둘러대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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