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스트레이키즈, '킹덤' 종영 소감 "도전하고 배우며 성장한 시간"
2021. 06.04(금) 08:14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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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키즈, 비투비 등 여섯 아티스트가 '킹덤' 종영 소감을 밝혔다.

Mnet 음악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측은 4일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비투비는 "'킹덤' 덕분에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무대들을 할 수 있었다. 비투비가 10년 차 가수지만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배우는 자세로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부디 다른 많은 분들께서도 용기를 얻고 열정을 다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랐다"라고 전했다.

아이콘도 "많은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거 같아서 재밌었고 뿌듯했다. 한 무대가 멤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졌기에 오랫동안 찬란한 추억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남다른 소회를 표현했다.

SF9은 "색다른 무대들에 도전하면서 준비 과정에서도 재밌었고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걸 배웠고 또 많은 걸 얻었다. 정말 긴 시간처럼 기억될 만큼 느낀 게 많다. 확실한 건 매 순간 성장했다는 것"이라고 더했다.

더보이즈 역시 "멋진 무대들을 남기고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무대도 만들어서 행복했다. 모두가 고생 많으셨다. 더 돈독해지고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된 경험이었다. '킹덤'은 끝이지만 더보이즈의 또 다른 시작은 이제부터다"라고 밝혀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스트레이키즈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다양한 도전을 해본 것 같다. 아쉽기도 하지만 정말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을 만들 수 있게 돼 후회는 없다. 여러 좋은 경험을 하면서 한층 더 성장하고 색깔도 뚜렷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에이티즈는 "시간이 지나고 또 선배님들의 무대를 통해 많이 배우면서 마침내 멤버들과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에이티즈라는 팀과 저희의 세계관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총 10주간 전무후무한 퍼포먼스와 여섯 팀이 하나 돼 선보인 스페셜 무대까지 총 37개의 레전더리 무대를 K-POP의 한 페이지에 새긴 '킹덤'은 전날 막을 내렸다. 총 130만 3798표라는 글로벌 투표수가 모인 가운데 최종 우승은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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