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측 "하이라이트 영상은 맛보기에 불과, 반전 펼쳐질 것" |
| 2021. 06.03(목)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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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3일 극강의 미스터리와 혼란을 자아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눈과 귀를 얼얼하게 만드는 마라맛 스토리와 클래스가 다른 전개 속도,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영상미, 극강의 몰입력을 선사한 배우들의 열연이 합을 이루면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와 관련 한 장면도 예측하기 어려운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꼭대기를 향해 끝없이 오르는 헤라팰리스 악인들의 디테일한 면면들을 담아낸 강렬한 오프닝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헤라 여신상이 산산조각 나는 장면을 끝으로 화면이 전환되면서 눈빛을 번뜩이는 주단태(엄기준)와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로 소리치며 노래를 부르는 천서진(김소연)이 등장한다. 또한 구치소 내 권력자 앞에서 무너지고 서로를 짓밟고 탐하는 악인들의 모습이 차례로 나타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강마리(신은경)의 음성이 들리면서, 징역형을 받고 수감된 악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분노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천서진이 수많은 기자들 앞에서 주단태를 휘두르면서 거짓 행세를 벌이는 데 이어, 주단태와 계약을 이루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절정으로 치닫는 천서진과 딸 하은별(최예빈)의 갈등, 주저앉는 심수련, 배로나를 위로하는 주석훈의 면면이 심박수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내가 아직도 심수련으로 보이냐"라는 미스터리한 말로 끝이 나면서 혼란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는 헤라펠리스가 어떠한 최후의 결말을 이루게 될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3'에서는 악에 받칠 대로 받친 악인들의 광기와 욕망이 폭주하게 될 것"이라며 "하이라이트 영상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상상 그 이상의 반전이 펼쳐질 '펜트하우스3'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4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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