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음방 1위"…고스트나인, 강렬 벗고 청량 입은 'NOW' [종합]
2021. 06.03(목) 17:09
고스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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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GHOST9)이 청량미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NOW : When we are in Love)' 온라인 쇼케이스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NOW'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 'NOW : When we are in Love'는 기존의 파워풀하고 다크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청량하고 밝은 고스트나인만의 화법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의 순간,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스트나인은 이번 앨범으로 180도 다르게 돌아왔다. 청량감을 한가득 머금은 미소년의 비주얼과 여름에 최적화된 노래로 탄산음료처럼 톡톡 터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손준형은 "지난 앨범과 상반된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이 때를 가장 보편적이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팬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콘셉트인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신 역시 "특별한 계기는 없다. 여태까지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조금이라도 어릴 때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강성도 "고스트나인의 현재 모습을 담았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이미지와 다르게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다. 사랑할 때의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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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들은 이번 앨범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멤버로 이진우를 꼽았다. 고스트나인은 "멤버들 중에 나이가 제일 어리다. 실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교복을 입으니까 학생다움이 묻어있다. 창량함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킷 촬영 때 교복을 입고 찍었다. 당시 스태프들의 '프로듀스101' 때의 진우 모습이 느껴진다더라. 역시 제일 예쁘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우는 'NOW'의 주목할 만한 포인트를 밝혔다. 그는 "현재 고스트나인이 느끼고 있는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가사를 통해 숨김없는 사랑과 설레는 사랑 등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밤샜다 (Up All Night)'를 비롯해 'ON AND ON (온 앤 온)', 'Double Click (더블 클릭)', 'Trampoline (트램펄린)', 'Runaway (런어웨이)', 'Antenna (안테나)'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밤샜다(Up All Night)'는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풋풋함과 설렘을 담은 곡이다. 신선하고 청량한 리듬의 변주가 일상적인 가사와 맞닿아 고스트나인이 해석한 사랑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우진은 "첫 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고스트나인만의 언어로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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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데뷔한 고스트나인은 쉼 없이 앨범을 발매,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대해 손준형은 "사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힘든 순간이 많았고, 어떻게 이겨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럴 때마다 팬들을 생각하면서 이겨냈다. 자기 관리할 수 있는 시간도 스스로 만들어왔다"라며 "빨리 컴백할 수 있는 게 감사할 뿐이다. 그 부분에 집중을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고스트나인은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손준형은 "이번 앨범 주제가 사랑이다. 고스트나인은 모두에게 사랑을 뿜어낼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둥이로 불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신은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데뷔 후 처음으로 밝은 콘셉트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굉장히 크다. 마음 같아서는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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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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