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범, 가사 논란에 사과 "모든 무슬림 팬들에게 죄송" [전문] |
| 2021. 05.28(금)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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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박재범이 가사 논란에 사과했다. 박재범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방! 리믹스(MUKKBANG! REMIX)'에서 '나를 알라신처럼 숭배해라'라는 글을 썼다. 처음에는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댓글을 읽으면서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사람들이 목숨을 걸 정도로 의미 있는 단어를 썼다. 내가 무슬림(이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단어를 함부로 랩 가사에 넣은 위치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재범은 "모든 무슬림 팬들에게 사과드린다. 해당 가사의 의도는 절대 모욕을 주려고 하거나 불쾌함을 주려고 한 게 아니다. 나는 모든 문화, 인종, 종교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부 무슬림 팬들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CHEF TALK의 곡 'MUKBBANG! REMIX'(Feat. 박재범, BIBI, Dumbfoundead)에서 박재범이 직접 쓴 가사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하 박재범 인스타그램 글 전문 I humbly apologize. In a song called 'muk bang' remix. I used a line "worship me like Allah" which a lot of people took offense to. At first i didn't see the problem but as I read the comments (not the hateful ones but the ones who are actually trying to educate on why its offensive) I see that I used a word some are willing to die behind in my lyrics and its not my place to use something that means so much to the Muslim people in my rap lyrics freely. I apologize to the all my Muslim fans. The intent was never to disrespect or offend and i will be more mindful going forth. I love and respect everybody from all different cultures, ethnicities and religions. LOVE n PEACE.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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