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미친 X' 정우 "출연 이유? 신선한 대본과 리얼한 캐릭터"
2021. 05.24(월) 15:26
이 구역의 미친 X
이 구역의 미친 X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이 구역의 미친 X' 배우 정우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연출 이태곤) 제작발표회가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태곤 감독을 비롯해 정우, 오연서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를 담는다. 매회 30분씩 총 13부작으로 제작된다.

정우는 다소 이해받기 어려운 캐릭터를 코믹하면서도 공감대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오연서와 부딪혀가면서 서서히 상처를 극복해나갈 노휘오의 서사를 어떻게 표현할지 지켜보는 것 역시 주요 포인트다.

이에 대해 "회사 대표님이 먼저 대본을 확인했다. 때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이태곤 감독의 연출이라 궁금했다. 대본을 보니까 굉장히 신선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우는 "노휘오는 저돌적이고 솔직한 캐릭터다. 생활 속에 있을 법한 인물이다. 정말 리얼하게 그려져 있다.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며 노휘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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