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9년 만에 완전체 컴백…6월 신곡 발표 [공식]
2021. 05.24(월) 14:31
빅마마
빅마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빅마마가 9년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소속사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빅마마가 원년 멤버 4명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짓고 약 9년 만에 음악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Break Away(브레이크 어웨이)'로 데뷔한 빅마마는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배반', '거부', '여자', '안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서랍정리'를 발표하며 9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지어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던 빅마마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경연곡으로 빅마마의 '체념'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는 등, 활동을 멈춘 기간에도 기존 히트곡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 당시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당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했던 빅마마이기에 9년 만의 컴백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네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를 그리워해 온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빅마마는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신곡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등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마마
싸이월드공감